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 오나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2X5sYtU-DsQ, start=12s)]}}}|| [[카를로스 카메니]]를 잇는 카메룬 혈통의 골키퍼로, 아프리칸 특유의 탄력을 바탕으로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선방 시, 자신의 탄력을 내세워 펄쩍 뛰어오르면서 선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데 헤아 오나나 비교.jpg|width=100%]]}}} || || {{{#ffe500 새벽의 축구 전문가에서 소개한[* 디 애슬레틱 기사의 인포그래픽을 해당 채널에서 소개한 것이지 직접 분석한 건 아니다.] 전임자 데 헤아와 오나나의 차이점[* 패스 시야가 오나나가 훨씬 넒은 걸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으며 패널티 박스에 온 공만 차는 데 헤아와 달리 오나나는 기본적으로 패널티를 오히려 벗어나 패스하는 스위퍼 키퍼의 형식도 갖추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 오나나의 가장 큰 장점은 라마시아와 용 아약스 출신다운 '''빌드업 전개력'''. 단순히 발기술이 뛰어나 후방 빌드업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골대를 상당히 벗어난 위치에서 마치 센터백 역할을 하듯 빌드업을 전개한다. [* 아무리 최근 현대 축구 골키퍼들이 스위퍼 키퍼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더라도 [[마누엘 노이어]]를 제외하면 빌드업 시 정말로 센터백 위치까지 올라오는 골키퍼는 드물다.] 또한 타 미드필드 못지 않게 사이 패스와 공간 패스를 자유자재로 하며 끊기면 곧바로 실점 위기인 골키퍼 포지션에서 성공률 또한 상당하다. 특히 사이드와 전방으로 뿌려주는 라이너킥의 퀄리티는 타 골키퍼들 보다 압도적이며 역습 전개 시 빠르고 정확하게 전방으로 연결하는 역습 전개까지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인다. 오나나의 빌드업 전개 덕분에 공격 시 팀에 라인이 전체적으로 올라가게 되고 센터백 중 한명이 중원으로 올라가서 중원 싸움에 힘을 보태줄 수 있기에 후방 영향력 만큼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골키퍼 중 하나이다. 단점으론 볼 핸들링이 불안하다. 기본적인 선방능력이 준수하나 볼을 쳐내는 빈도도 높고 특히 가운데로 많이 쳐내며 세컨 찬스도 꽤나 내주는 편이다. 이로 인해 불안함이 있는 것이 단점. 또한 선방 모션이 너무 큰 것 역시 단점이다. 오나나의 선방장면을 보면 “저걸 굳이..?” 라는 생각이 들만큼 정면으로 오는 공도 펄쩍 뛰어 세이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선방 모션으로 인해 캐칭을 할 때 힘들 수 밖에 없으며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이상한 실수도 간혹 나온다. 또한 탄력을 이용해 펄쩍 뛰어 막는 것은 장점이지만 어느정도의 예측이 없다면 순간적으로 빠른 공을 막아내질 못한다. 체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90cm의 장신에 93kg에 건장한 체형이기에 몸이 둔하여 '''민첩성은 조금 떨어지며''' 이런 단점 때문에 쉬운 공도 액션을 크게 가져가며 막게된다. 실제로 오나나의 리그 선방 지표를 보면 그다지 좋지 않은데 반사신경과 민첩성은 타 키퍼 대비 조금 떨어지기에 생기는 단점이다. 아약스 초기 시절 오나나는 탄력을 이용한 펄쩍 뛰는 세이브와 훌륭한 빌드업 전개, 과감한 스위핑에 강점이 있었던 선수였지만 도핑 사건 이후 기복이 심하고 빌드업과 스위핑 시에 대형 실수가 종종 발생하여 팀을 어렵게 만든 사례가 꽤나 있었다. 하지만 인테르로 이적한 후에는 기존의 장점들을 그대로 유지한 채 빌드업 실수를 줄이고 판단을 조금 더 신중하게 하며 스위핑 시 불안한 점도 줄어들었다. 경험이 쌓이면서 성장세가 급격하게 올라서고 있는 골키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